수시 내신은 3등급 초반대면 안정권이란다.
체력은 1000점 만점에 100점이 반영되는데, 점검표에 나온 그대로 실제 점수가 부여되기에
3종목 다 1급을 받으면 100점 처리가 되고, 전부다 9등급이면 50점을 받는단다.
실질반영 비율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측정결과표대로 받으니 참조바란다.
따라서 실제 합격 대상자의 하위권은 합격 등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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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00분위 합이 210-220점 정도가 넘으면 합격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수능점수로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은 2차 체력,면접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란다.
올해는 영어가 a,b 구분이 없어서, 변수가 되겠지?
작년에는 b로 제한하고, 가산점을 15% 주었기에 실제 b를 선택한 학생은 다소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겠지.
따라서 올해는 영어 유형이 구분되지 않기에 합격점수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단다.
건투를 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연락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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