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100분위 합이 210-220점 정도가 넘으면 합격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수능점수로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은 2차 체력,면접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란다.
올해는 영어가 a,b 구분이 없어서, 변수가 되겠지?
작년에는 b로 제한하고, 가산점을 15% 주었기에 실제 b를 선택한 학생은 다소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겠지.
따라서 올해는 영어 유형이 구분되지 않기에 합격점수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단다.
건투를 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연락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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