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은 b형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많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이 되는구나.
그래서 작년도의 기준으로 합격불합격을 예측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확실한 점은 합격점수가 낮아질 것으로 보이고,
한동수 학생의 등급으로는 예년에도 합격하였고, 점수만 따지더라도 다소 낮아진 점을 고려한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할 수 있단다. 오히려 그정도 점수면 작년도 평균점보다 높을 수도 있지 않을가 생각한단다.
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다만 올해 수능 점수 분포의 점수대별 격차가 작년에 비해 줄어들었기에
체력점수의 차이도 중요한 등락의 요인이 된단다. (이번 수시의 경우 최고 30-35점의 차이가 있었거든~)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2차 측정 준비를 내실있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으로 생각한다.
건투를 빈다. 추가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바란다. 화이팅 !! (윤형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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